2013년 6월 6일
아침 6시 30분 집을 나서 택시를 잡아타고 검찰청 앞을 가니 6시 43분이었다.
그러나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분명 6시 45분까지 오라고 하였는데
매년 차를 데어놓던 곳 앞의 의자에서 기다렸으나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6시 55분이 되었을 때 내가 시각을 잘 못 알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범어 로타리쪽으로 가다니 검찰청 옆에서 지기님을 만났다.
반가이 인사하고 차에 오르니 아직 많이 오지않았다.
7시 10분이 지나 포항팀이 왔는데 어떤 분이 10분 늦었다고 하니 타시는 분이 괜찮다고 한다. 미안한 생각도 없이 괜찮다는 말은 미리 온 사람이 하여야지 늦게 온 사람은 미안하다고 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차 안에서 경산의 연정선생님을 만나 옆자리에서 함께 앉아갔다.
어쨌든 검찰청옆에서 7시 12분 출발하여 성서쪽 홈플러스 앞에서 태워서 갔다.
출발하였던 대구 검찰청 건물 (카메라 OLYMPUS TOUGH TG-820)
그러나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분명 6시 45분까지 오라고 하였는데
매년 차를 데어놓던 곳 앞의 의자에서 기다렸으나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6시 55분이 되었을 때 내가 시각을 잘 못 알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범어 로타리쪽으로 가다니 검찰청 옆에서 지기님을 만났다.
반가이 인사하고 차에 오르니 아직 많이 오지않았다.
7시 10분이 지나 포항팀이 왔는데 어떤 분이 10분 늦었다고 하니 타시는 분이 괜찮다고 한다. 미안한 생각도 없이 괜찮다는 말은 미리 온 사람이 하여야지 늦게 온 사람은 미안하다고 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차 안에서 경산의 연정선생님을 만나 옆자리에서 함께 앉아갔다.
어쨌든 검찰청옆에서 7시 12분 출발하여 성서쪽 홈플러스 앞에서 태워서 갔다.
출발하였던 대구 검찰청 건물 (카메라 OLYMPUS TOUGH TG-820)
정이품송의 부인 나무는 처음 보았다.
부인 소나무의 밑둥치
각 지역별로 나누어 줄 먹을 거리
법주사 전경 (안내판)
입구에 있는 밤나무의 모양이 특이하다.
일주문을 들어서면 이상하게 나무에서 나온 가지가 다시 나무 속으로 들어가서 자란
이상한 나무
이상한 나무
들어가면서 오른 쪽의 부도
금강문의 금강역사상
일반적으로 아상(입을 벌린)과 흠상(입은 다문)이 있는데 여기는 모두가 흠상이다.
일반적으로 아상(입을 벌린)과 흠상(입은 다문)이 있는데 여기는 모두가 흠상이다.
용두어신형의 목어
팔산전(앞면)
팔상전 계단 소맷돌의 견고성
돌이 밀려가지 않도록 직각으로 짜 맞추었다.
돌이 밀려가지 않도록 직각으로 짜 맞추었다.
지대석도 밀려가지 않게 ㄱ자로 짜 맞추었다.
현판 (일반적으로 팔상도라고 할 때 八자를 쓰지만 捌(나눌팔)자를 사용하였다.
팔상도
사진촬영금지라고 되어있었지만 몰래 촬영하였다.
그러다보니 크기가 각각이다.
10년전에 보니 팔상도의 순서가 바뀌어 있어서 문화재청에 건의하였더니 고칠 수 없다는 다변을 받았다. 오늘 보니 그대인데 다만 팔상도의 명칭을 없에버렸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니 아예 명침을 없엔 것이다.
문밖에서 촬영함
사진촬영금지라고 되어있었지만 몰래 촬영하였다.
그러다보니 크기가 각각이다.
10년전에 보니 팔상도의 순서가 바뀌어 있어서 문화재청에 건의하였더니 고칠 수 없다는 다변을 받았다. 오늘 보니 그대인데 다만 팔상도의 명칭을 없에버렸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니 아예 명침을 없엔 것이다.
문밖에서 촬영함
실내에서 촬영을 하여서 다 나오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