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0일 부천터미날에는 예정보다 30분 늦게 도착하니 애비와 선혜가 이미 나와 있었다.
애비 차를 타고 병원에 가니 애미는 점심을 막 끝내었다.
건강한 얼굴을 보니 반가웠다.
1시간을 기다려 오후 1시에 손자를 보러가니 애기실에 12명의 애기들이 있었는데 유리벽에 애미 이름을 쓴 종이쪽지를 들어서 보이니 애기를 데려다 주었다.
단희보다는 조금 작아 보였으나 이목구비가 또렸하였다.
애비 차를 타고 병원에 가니 애미는 점심을 막 끝내었다.
건강한 얼굴을 보니 반가웠다.
1시간을 기다려 오후 1시에 손자를 보러가니 애기실에 12명의 애기들이 있었는데 유리벽에 애미 이름을 쓴 종이쪽지를 들어서 보이니 애기를 데려다 주었다.
단희보다는 조금 작아 보였으나 이목구비가 또렸하였다.
이불이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간호사 보고 이불을 조금 들서 달라고 부탁을 하였더니 잘 보이게 찍을 수 있었다.
선혜가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