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년 10월 17일 아침 7시 3분에 어린이 대공원앞을 출발하여서 성서 홈풀러스앞에서 몇 분을 더 태우고
중앙고속도를 탔다.
안동 휴게소에서 잠시 볼일을 보는데 남자 화장실에 여자들이 줄을 서 있었다.
몇 년전에 흥사단 팀과 남쪽으로 답사를 가다가 거창 휴게소에 쉬어 가는 데 여자들이 남자화장실로 몰려오더니만 이제는 여자들이 남자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보편화 된 모양이다.
단양휴게소에 내려 적성비를 보고 한반도 지형같이 생긴 지형을 관람하는데 나는 이 모양은 처음이었다.
다시 버스에 올라서 청령포를 보고 점심은 곤드레 비빕밥으로 하고 관풍헌 장릉 법흥사를 차례로 보고 집에 오니 9시였다.
안동 휴게소에서 잠시 볼일을 보는데 남자 화장실에 여자들이 줄을 서 있었다.
몇 년전에 흥사단 팀과 남쪽으로 답사를 가다가 거창 휴게소에 쉬어 가는 데 여자들이 남자화장실로 몰려오더니만 이제는 여자들이 남자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보편화 된 모양이다.
단양휴게소에 내려 적성비를 보고 한반도 지형같이 생긴 지형을 관람하는데 나는 이 모양은 처음이었다.
다시 버스에 올라서 청령포를 보고 점심은 곤드레 비빕밥으로 하고 관풍헌 장릉 법흥사를 차례로 보고 집에 오니 9시였다.
남자화장실에 줄 선 여자들
단양 적성비
적성
한반도 지형의 앞에서
청령포의 관음송
점심상 곤드레 비빕밥
단종이 죽은 관풍헌
단종의 능인 장능
법흥사
.내려오면서 차창을 통하여 찍은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