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헤어지 결심을 찾아보라고해서 찾아보았더니 롯테시네마에서 오후 4시반에 하였다.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있다가 3시반에 집을 나서서 동구청 지하철엑에서 지하철을 타고
율하롯데로 갔더니 30여분 시간이 남았다.
두위도 식힐 겸 지하마트를 한바퀴 돌아보다가 삼계탕을 보고 내일이 복이니 갈 때 사가자고 하면서 나왔다.
영화는 꾀 길었다. 2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나는 지루하였다.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느낌이었는데 집사람은 좋았다고 한다.
영화를 마치고 나오니 7시 그래도 환하여서 마트에 들려 삼계탕. 초밥. 피자를 사서 집에 도착하니 7시 50분...
저녁은 난 초밥. 별이는 피자. 집사람은 밥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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