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7월 23일 토
구름이 끼어서 시원할 것 같아서 가남지 연꽃 구경을 갔었다
그런데 가서 보니 햇볕이 없어서 따갑지는 않은데 후덥지근하였다.
가남지 가는 길목의 참깨밭
한창 꽃이 피고 있었다.
입이 넓은 것은 고구만
잎이 작은 아래 것은 땅콩이다.
들깨는 아직 꽃이 피지않았다.
고구마 밭
대추나무도 있었다.
한창 굵어가고 있었다.
가남지 들어가는 입구의 정자
가남지에에 점새늪 가는 길에 벼가 한창 자라고 있었다.
부들
가남지의 두번째 정자있는 곳으로 가다보니 대나무를 심어놓았는데 아래를 보면 죽을 대로 울타리를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를 처다보니 잎이 잘 자라고 있었다.
구경을 끝내고 나오다보니 이런 나무가 있었다.
열매 같기도 한데 자세히 보면 꽃 같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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