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불경일사면 불장일지라

吳鵲橋 2022. 5. 18. 11:20

오전에 심협에 가서 어제 찬조하려고 10만원 가져 갔더니 적립금이 많이 있다고 회비도 안 받고 찬도조 받지 않아서

오늘 신협에 저금하고 오면서 밴드로 온 사진 저장하는 방법을 휴대폰가게에 들어가서 물었더니 안 된다는 것이다.

다음 가게에 가서 불었더니 카톡에서 온 사진 올리듯이 사진을 누르면 다운모양의 화살표를 누르나는 것이다.

카톡보다 한 단계가 더 맣다. 그렇게 해보았다니 되었다.

역시 경험을 많이 햏보아야 된다.

모르면 묻는 것이 최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