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가남지에 산책을 하다.

吳鵲橋 2022. 5. 16. 17:18

오전에는 강동복지관에서 글씨 공부를 하고

2000원짜리 밥을 먹고 체력단련실에서 1시간 안마의자와 등 맞사지기를 이용하고

오후 2시에 가남지가 지금은 어떨까 싶어서 가보았다.

1개월쯤에 가본다.

많이 달라졌다.

찔레꽃도 보고 연꽃도 잎이 돋아나고 있었다.

 

강동복지관의 오늘의 점심(2000원)

복지관 입구의 장미

가남지에도 연꽃잎이 돋아나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찔레꽃

점새늪지의 연꽃잎도 올라오고 있었다.

청포도 한창 올라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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