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3일 주왕산 제2폭포까지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올라가고 내려가고 길이 복잡해서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제3폭포까지 거리가 2킬로미터인데 이렇게 사람이 깔려있으니 아마 10만명은 넘을 듯하다. 길에는 먼지가 얼마나 나는 지 좋은 공기는 고사하고 먼지만 먹고 왔다.
폭포로 오르는 길모에서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올라가고 내려가고 길이 복잡해서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제3폭포까지 거리가 2킬로미터인데 이렇게 사람이 깔려있으니 아마 10만명은 넘을 듯하다. 길에는 먼지가 얼마나 나는 지 좋은 공기는 고사하고 먼지만 먹고 왔다.
폭포로 오르는 길모에서
제 2폭포 아래서
버스안에서
얼음골 인공폭포앞에서
후배 이원식씨가 경영하는 얼음골 된장공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