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읍성을 반바퀴 돌고 나니 바로 주차장 곁에 이런 찻집이 있어서
한차(대추차, 모과차)를 한 잔씩 하였다.
주문하니 10분정도 걸려야 차가 나온다기에
집안을 한바퀴 돌아보니 꾀 괜찮은 찻집이었다.
청향정사라는 현판도 걸려 있고
집 뒤에는 이런 수목원도 있고
다양한 꽃도 심어져 있었다.
음식상 같지만 선인장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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