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내외가 어제 연휴라 집에 왔다.
무선 진공청소기 사주려고...
어제는 하이마트에서 진공청소기를 사주더니
오늘은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점심을 먹으로
팔공산 장작 불고기 집으로 갔었다.
생각보다 헐하였다.
고기만 시키면 점심 잔치국수는 무료로 주었다.
모듬 불고기
터가 매우 넓어서 바깥에는 이런 정원이 되어있었다.
딸이 엄마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다.
이런 아이들 놀이시설도
점심을 먹고 차 한잔 마시는 중
모닥불도 피워놓았다.
딸이 열심히 촬영하여 보내 준 것
내가 최근에 많이 말랐다고 딸이 걱정하더니
사진으로 보니 많이 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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