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대구희망페이 다 쓰다...

吳鵲橋 2020. 11. 28. 16:49

대구 희망페이를 두장 만들었었다.

첫달은 50만원 다음달에는 다 사용하지 못해서 20만원씩..도합 140만원을 10% 할인하였으니 14만원을 번 셈이다.

며칠전에 대구시에서 안내문자가 왔었다.

대구희망카드는 11월말까지 다 사용하지 않으면 대구시로 귀속된다는 안내였다.

얼마남지는 않았지만 카드를 사용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27일 홍치과에서 이를 떼우고 21000원이 나왔는데

적게 남은 카드를 보지 4150원 남아서 그것부터 결제하고 나머지는 다른 카드로 결재를 하니 2만원정도 남은 것 같았다.

쇠고기를 사려고 하였는데 오늘 집사람이 허리벨트를 사러 의료기상사에 들렸더니 3만원이란다. 깎아서 27000원릉 결재하니 부족하다고 나왔다. 얼마가 부족하냐 하니 7300원이 부족하단다. 희망카드로 19700원을 결재하고 나머지는 신한카드로 결재하였다.

이제 희망카드 두 개를 몽땅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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