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군자란이 피려니 금방 활작 피었다.

吳鵲橋 2020. 3. 24. 16:51

어제(3월 23일)는 9105보를 걸었다. 오늘은 조금 많이 걸어보려고 하였더니 제법 많이 걸은 셈이다. 1보를 60Cm로 본다면 5.4Km 우리 이수로 15리정도를 꾀 많이 걸은 편이다.


군자란이 필려고 하니 금방 활짝 피었다. 2-3일면 완전히 필 것 같다.






우리 아파트 바로 앞동인 108동 상가옆의 벚꽃

코로나 때문에 위를 잘 쳐다보지 않고 걸었더니만 언제 이렇게 피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