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동대구역을 한 바퀴 돌고 아파트에 들어오니 영산홍이 한창 피고 있었다.
동대구역 가로등에 매달아둔 꽃바구니
아파트 양지바른 곳에는 이미 영산홍이 활짝 피었다.
바로 옆의 그늘진 곳은 아직 꽃봉오리만 맺혀있다.
벚꽃은 이미 만개하였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가 우리집앞까지 왔다. (0) | 2020.04.02 |
---|---|
동대구역에 이제 사람들이 몇 명씩 보인다. (0) | 2020.04.02 |
군자란이 활짝 피었다. (0) | 2020.03.28 |
군자란이 피려니 금방 활작 피었다. (0) | 2020.03.24 |
일요일이라 (0) | 202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