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요일이라 점심을 멍게 비빔밥으로 잘 먹고
우리 아파트 후문 앞 길 건너 효동초등학교 부근 주택단지가 아파트 건축한다고 다 뜯어놓아서 구경차 나가 보았다. 엄청 넓게 주택을 헐고 교회건물만 남아 있었다.
효동초등학교 앞을 지나니 이런 간판이 있었다.
요즈음도 전당포가 있었다. 그것도 도심중심지가 아닌 이런 변두리에...
만촌동과 사잇길에는 이렇게 벗꽃이 피었다. 효목 네거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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