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에 한 번씩은 걷는다. 6000보이상
9일은 6726보. 11일은 9635보....오늘은 6000보정도 만보기를 가져 가지 않아서..정확하게는 모른다.
나는 마스크를 사보지 않아서 대구에서는 줄을 서지 않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줄을 서 있었 다. 동사무에서 주는 마스크와 겨울이 되어서 사놓았던 마스크 몇 장이 있어서 충분한데...
마스크 한 장으로 1주일씩 사용하니까...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1회용이라고 1회만 사용하는 모양이다.
내가 다니는 이비인후과 병원 아랫층 건강한약국에 이렇게 줄을 서 있었다.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바로 옆의 다른 약국에는 한 사람도 줄을 선 사람이 없어서 이상해서 안내판을 보니
판매하는 시각이 달랐다.
등기국에도 출입을 통제하였다.
고속버스 터미날의 한 가게
동대구역 2맞이방 매표창구도 봉쇄해 버렸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구역은 아직도 설렁하다. (0) | 2020.03.18 |
---|---|
군자란 꽃망울이 황색으로 변하다. (0) | 2020.03.15 |
군자란 꽃대가 많이 자랐다. (0) | 2020.03.09 |
어떻게 이렇게 한산할 수가... (0) | 2020.03.07 |
지하철도 허전하였다. (0) | 202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