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희민이가 우리집에 온 것을 알고 아이들이 보고싶다고 서울고모가 2월 11일 와서
아이들과 과자를 만들었다.
부엌이 좁을 정도로 셋 여자(할머니 고모 단희)와 한 남자(희민)가 무엇인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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