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단희민이가 무엇인가 만들고 있다.

吳鵲橋 2020. 2. 14. 07:11

단희민이가 우리집에 온 것을 알고 아이들이 보고싶다고 서울고모가 2월 11일 와서

아이들과 과자를 만들었다.


부엌이 좁을 정도로 셋 여자(할머니 고모  단희)와 한 남자(희민)가 무엇인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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