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바닷속이다.

별이 잘 보아라바닷속도 이렇게 예쁘다.

바닷속의 풍경

바닷속도 이렇게 아름답다.텔레비전을 보고 촬영한 것이ㅏㄷ.

변으로 본 건강...

2025년 4월 26일 아침에 본 변변을 본 뒤에 내 눈으로 확인하는 버릇이 언제부터인가 생겼다.어제의 변도 매우 좋은 편이고 양도 많다.단순한 변으로 볼때 내 위장은 대단히 양호한 편인듯하다.굵기도 매우 굵고 색깔도 좋고 묽기도 알맞은 것 같다.

이팝나무꽃 보러 갔었다.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저심을 먹고 고모역으로 지나는 옛 철길옆의 도로의 이팝꼬 보러 갔었다.한창이었다. 우리집 가까이는 이미 다 졌는데... 세타에서 남방으로 바뀌었다.교화 화장실 거울 보고 촬영 고모령 역 부근의 이팝나무꽃이 한창이었다. 얼굴이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다.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많이 돌아온 편이다. 고모역에 이 구름다리를 만들어놓고 얼마 안되어 고모역을 없엔 것이다.고모역 뿐만이 아니다. 금강역도 없엤다.왜 얼마 안되어 없엘역에 많은 돈을 들려 이런 좋은 것을 설치하는지...이분들은 언제 역을 폐쇄하는지 알고 있었을터인데...

행복에는 정년이 없다.

. 생각없이 무조건 따르는것은 사이비 종교의 속성을 떠올리게 한다.. 노후 인생의 삶에는 정답도 오답도 없다.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것이 최선이다.. 공부를 안하면 몰라서 틀리고 어느정도 하면 헷갈려서 틀린다.. 행복에는 정년이 없다.. 토끼는 귀를. 닭은 날개를. 고양이는 목덜미를 사람은 마음을 잡아야한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것이고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것이다..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훌륭한 말을 하지만 말을 잘 한다고 반드시 덕이 있는 것은 아니다.. 30년은 멋모르고 살고 .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았으니 나머지 30년은 자기를 위해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