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나랏말싸미....

吳鵲橋 2019. 7. 28. 06:50

봉사자 카드로 영화관람....

봉사자카드는 2014년 10월 8일 500시간 봉사를 하였을때 만든 것이다.

그러나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지난번 기생충을 관람하러 갔더니 경로우대보다도 더 가격을 헐하게 앞 사람이 사거 갔다. 그래서 물어보니 자원봉사자 카드가 경로보다 1000원 헐하며 카드 하나로 4인까지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어제 나랏말싸미를 보러가면서 봉사 카드도 함께 가져갔다. 주민증도 함게 내었더니 봉사가카드로 해주었다. 두 사람이 1만원...

다른 음식점도 되는 곳이 있는데 처음으로 봉사카드의 혜택을 보았다. 그런데 봉사카드를 자세히 보니 100시간이상 봉사자라고 되어있었다. 속으로 100시간정도 한 사람은 매우 많으니 최하 500시간 아니면 1000시간이상 한 사람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나랏말싸미는 훈민정음을 창제한 과정이었는데 사실인제 각색을 하였는지는 모르겠다. 사실이라면 집현전에서는 별로 한 일이 없고 스니들이 산스크리스트어를 연구해서 만들어서 유생들의 이름을 빌려서 반보한 것처럼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소헌왕후가 크나큰 역할을 한 것처엄 보였따. 억불숭유정책을 국책으로 하였을 당시인데...훈민정음을 만드는 조건으로 궁궐에 사찰을 혀용하였는데 그것을 추진한 사람이 소헌왕후인 것처럼 보였다. 처음에는 언문이라고 우리말로 지었는데 반포은 유생들에게 맡겨놓으니 훈민정음이라는 한자음을 이용한 것 같다. 이런 사실은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떤 이야기였다.

나오면서 나는 각색을 하였다니까 집사람은 역사인데 어떻게 없는 사실을 하겠느냐고 반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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