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지역화폐 열풍...대구도 경제효자 도입 움직임

吳鵲橋 2019. 6. 25. 06:37

지역화폐 열풍...대구도 경제효자 도입 움직임...동구의회 발족추진위 발족 제안.포항선 2년여간 9천억 경제효과. 구미시는 내달부터 100억원 출시. 칠곡도 모바일 카드형 내놓기로...

대구 2.28민주로 생겼다...명덕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까지 2킬로미터...우리나라 최초 민주화운동 기려...

유치원 3법 오늘 법사위 자동회부...방임위선 보완조차 못했다...패스트트랙 지정후 교육위서 방치하다 이ㅣ관...

문대통령 완전한 종전 이뤄지지않았다. 두번 다시 전쟁 걱정없는 한반도 만들어야...

여성 1인가구 많은 대구 무인안심택배함 이용 급증세...

오뉴월 감기 개는 안 걸려도 사람은 걸리기 쉬워요...


북어선 쉬쉬하다 뒤늦은 돼지열병 검역...발병지역인 북서 입항 선박 보관.농식품부 언론보도 통해 확인. 국방부 국정원에 협조공문 발송. 입항 6일만에야 소독 등 검역작업...정말 웃긴다.

80일만의 국회정상화 합의 2시간만에 뒤집혔다...패스트트랙 합의정신 따라 처리에 한국당 미흡하다 의총 추인 거부...부끄러운 일이다. 합의 해놓고 2시간만에 뒤집다니...

한국당 강경파 얻은게 뭐냐 제동...여 빼놓고 그냥 가자 분통....

흡집난 나경원 리더십...일부 재신임 물어야 주장도...

애국당 우리공화당으로 박근혜화 교감 당명 변경...

한빛 1호기 과열 사고는 계산실수 인재...

학급당 29명 적정. 39명 콩나물학급...격세지감이다. 내 중학교때 번화가 81번이고 사범학교때는 76번이었다...교사시절 가장 많은 숫자는 105명이었다. 옆반선생이 입대해서 두 반을 합하여서...


돌아온 아동성범죄자. 절반 전자발찌 안 찼다.

어렵사리 합의한 국회 정상화 한국당이 뒤집었다.

붉은 수돗물 인천시 세균검사 시늉만 했다...이러니 국민들이 어떻게 믿고 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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