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방호정

吳鵲橋 2019. 6. 11. 08:04


성덕호

요즈음은 어느곳을 가나 이런 인공호수를 볼 수 있다.

내 생각으로는 너무 많은 인공댐을 만든 것 같다.





성덕댐에서 방호정 가는 휴게소의 처마밑에 지은 제비집

오랜만에 제비집을 보았다.


방호정으로 건너가는 다리를 잘 놓아놓았다.

이 다리 놓기전에 와보았는데...분위기가 영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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