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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실록( 1_10대)

吳鵲橋 2019. 3. 11. 08:53

조선왕조실록

1대 태조 이성계  재위 6년 2개월

요동정벌 4불가론

1.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거스르는 것은 옳지않다.

2. 여름철에 군사동원은 불가하다.

3. 요동을 치는 사이 왜구 침입이 열려있다.

4. 무더워서 활의 아교가 녹아 무기로 쓸 수 없다.

창와 폐위는 왕씨가 아닌 신돈의 아들이다.

1392년 정몽주 제거, 7월에 공양와 내쫓음  만년에는 불도에 정진.

정도전은 1337년 경북 영주출생 이성계보다 2살 적음 어머니는 서얼출신의 노비

무학은 1327년 합천 출생  나옹스님의 제자. 이성계가 問자를 집자 임금 될 상임을 예언


2대 정종  2년 2개월 재위

정종은 정무보다 격구, 사냥, 온천, 연회 등을 즐김.  살기 위해서 정치는 거의 않음

정안왕후가 방원에게 물려주라고 해서 물러줌,


3대 태종 17년 10개월 재위

1,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켜서 왕이 됨. 하륜의 주청으로 1400년 2월에 세제로 책봉 11월에 왕이 됨


4대 세종 31년 6개월 재위

태종의 셋째 아들  태종이 질서를 잡은 덕분에 정치를 잘 할 수 있었다.


5대 문종  2년 3개월 재위  30년 세자, 8년 섭정  세종의 장남

현덕왕후는 단종을 낳고 3일만에 사망


6대 단종 3년 2개월 재위  이름은 홍위

서조모 혜빈 양씨(세종의 넷 째 후궁)가 자신의 둘때 아들을 품에서 떼어내고 홍위에게 젖을 먹여 키웠다.  대왕대비, 왕비가 없어서 수렴청정도 못하였다.1454년 왕비를 맞이하나 숙부 수양대군이 무서워 이듬해 왕위를 내어놓았다.


7대 세조 13년 3개월 재위  세종의 둘째 아들

1453년 10월 10일 계유정난을 일으킴 궁전내에 불상 조성


8대 예종 세조의 차남  1년 2개월 재위   장남은 일찍 죽음 단종 어머니의 살을 맞고 죽었다고함

어머니 정희왕후의 수렴청정이 처음이다.

원상제도. =한명희 신숙주, 구치관 신하들이 돌아가면서 섭정


9대 성종 세조의 맏아들 의경세자의  둘째 아들로 25년 1개월 재위

의경세자의 맏아들도 있었는데 세조비 정희왕후의 청으로 임금 죽던 날 왕위에 오른 것도 처음있는 일이었다. 불교 압박 강화. 궁을 빠져 규방 출입, 왕비 윤씨 손톱자국 으로 페비, 연산군 어머니 갑자사화의 원인


10대 연산군 정종의 장남 11년 10개월 재위

성균관, 원각사를 주색장으로. 훈민정음 사용금지, 박원종에 의해 폐위.

흥청- 연산군 10년 궁중으로 들어온 기생을 말함  여기서 흥청거리다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불교선종의 본산인 흥천사를 마굿간으로 사용

士禍란 사림의 화의 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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