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실록( 21_27대)

21영조 51년 7개월 재위 가장 오래 산 임금으로 재위 기간도 가장 길다.

경종이 후사가 없어 왕이 됨

1763년 고구마 도입 구황식품으로.

22대 정조 24년 3개월 재위.  사도세자의 둘째 아들

서얼 차별을 없에기 위해 노력

23대 순조 34년 4개월 재위. 정조의 둘째 아들

오가작동법...천주교도들을 잡아들이기 위해...원래는 다섯 가구를 묶어 강도,절도 범죄 방지를 위한 것이었다.

24대 헌종  14년 7개월 재위   순조의 손자 익종의 아들

8세에 즉위 순조의 비인 대왕대비 순원왕후가 수렴청정

25대 철종  헌종의 7촌숙 강화도령

안동 김씨에 대항할 방법이 없자 국사를 등한히 하고 술과 궁녀를 가까이 하다가 33세로 마감

26대 고종 43년 7개월 재위.

세도정치 타파, 개혁정치, 인재 골고루 등용 서원철폐,진상제도 폐지, 복식 간소화.

1897년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었으니 조선은 끝났는데 사람들은 27대 순종까지를 조선으로 보고 있다.

27대 순종 3년 1개월 재위   고종의 장남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으로 고종은 강제 퇴위  순종 등극  군대해산 사법권 강탈

송병준 이완용 등의 친일파가 일본정부의 야합으로...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병조약으로 대한제국도 끝

흔히 조선을 27왕 519년이라고 하나 사실은 26왕 506년이다. 왜냐면 고종이 1897년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었으니 조선은 그 때 끝난 것이고 대한제국이 2왕 1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