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에 문짝이 없는 것은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않는다는 뜻이란다.
일주문의 밖은 俗界이고 안은 眞界라고 한다.
不二門 혹은 解脫門은 주불을 모신 전각의 앞에 있는 문이며 이 문을 지나면 佛界이다.
寂默堂은 禪房의 당호이다.
尋劒堂은 지혜의 칼로 無明의 풀을 벤다라는 당호
염화실은 반야실이라고도 하며 조실스님이나 노장 대덕스님의 처소이다.
항모촉지인, 전법륜인, 천지인은 석고모니의 고유 수인이다.
8대보살은 관음, 세지, 문수, 보현, 미륵, 지장, 제장애, 금강장이다.
自燈明法燈明은 자신을 등불로 법을 등불로
석가모니가 성도한 얼마후 가란타 장자가 보시한 죽림원에 빔비사라왕이 지어 보시한 죽림정사가 가람의 시작이다.
절병통은 합각지붕 가운데 항아리 모양으로 만든 장식
교육의 방향은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고, 문제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고, 자기관리를 잘하고, 다음에 지식을 넓혀나가는 것이다.
位牌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쓴다 예를 들면 퇴도이선생
神主는 후손들과의 관계 顯 15代祖考
종교적으로도 사용한다.
曲臂即盡은 신라시대 술마시는 방법으로 요즈음 팔을 서로 꼬아서 마시는 방법과 같다.
일이 어렵게 돌아갈 때 가장 큰 교훈을 얻는다.
어떤 와중에서도 쉬면서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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