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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의 道理는 잘 잊어먹으면서 宗敎의 敎理만 잘 지키면 神秘에 빠지 쉽다,

吳鵲橋 2019. 2. 6. 11:27

나무의 줄기와 잎은 볼 수 있지만 뿌리는 볼수 없다. 그러나 뿌리가 있기 때문에 줄기와 잎이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을 볼 수 있는 것이 바르게 보는 법이다.

현재의 우리 교육은 시험만 치고 나면 아무 쓸모 없는 교육이다.

사회에 나가서는 도움이 되지 못한 교육을 계속하고 있다.

부모가 자식의 종이 되어가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의 현 실정이다.

 ‘명명덕(明明德)’, ‘신민(新民)’, ‘지어지선(止於至善)’을 ‘대학의 삼강령’이라 하고, 학문의 원칙으로 삼는다. 팔조목(八條目) - 자신의 덕을 닦는 근본 이치 옛날에 밝은 덕을 천하에 밝히려...

格物,致知,誠意,正心,修身,齋家,治國,平天下가 大學의 8조목이다.

人間의 道理는 잘 잊어먹으면서 宗敎의 敎理는 잘 지킨다. 敎理만 지키면 神秘에 빠진다.

궁녀는 宮中女官의 준말이다. 궁중에서 일하는 여성관리

嬪은 正一品

貴人은 從一品

昭儀는 正二品

淑儀는 從二品

昭容은 正三品

淑容은 從三品

昭媛은 正四品

淑媛은 從四品이다.

덕흥대원군  14대 선조의 아버지

전계대원군  25대 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  26대 고종의 아버지...

대원군이라 하면 흥선대원군만 있는 줄 아는 사람이 많다.

性에는 知的인 性도 점잖은 性도 없다.

낚은 물고기에게는 미끼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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