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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질펀한 흙탕길의 터넬이다

吳鵲橋 2018. 6. 29. 06:46

삶은 질펀한 흙탕길의 터넬이다 하염없이 걸어야 하는 인생길이다.

벚꽃이 피면 비가 온다.

노력은 결코 배반하지않는다. 노력은 한계가 없다...야구선수 이승엽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다  두마음 두몸이다.

남편보다 애인이 더 좋다. 늘 함께 살아야하는 남편은 부담스럽다.

좋은 여자는 좋은 남자를 만든다.

피아노는 아무나 쳐도 소리가 난다. 그러나 같은 피아노라도 치는 사람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

아름다운 여자는 많지만 색시한 여자는 그리 많지않다

변덕이 죽끓듯 하는 것이 남자의 마음이다.\

가려운데는 긁어야 낫는다. 그대로 둔다고 가라앉지않는다.

창녀보다 치사한 가정부도 많다...창녀

때론 알고도 모른채 넘어가는 것도 지혜다.

아내가 무슨 짓을 하건 제발 나가지만 말았으면...남편들

요즈음 세상엔 돈 쥔놈이 강자다.

남자는 일을 통해 사는 보람은 느낀다.

결혼만큼 행복하게 하는 것도 없지만 결혼만큼 불행하게 하는 것도 없다.

사랑없는 결혼은 위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