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2일 오후 8시 20분 동대구역에 딸 마중을 갔다가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역광장을 두러보는데 이상한 것이 보여서 곁에 가보아도 무엇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에스칼레이트도 있고 엘리메이터도 있는데 아무리 보아도 안패판이 없어서 점점 궁금해졌다. 결국 들어가보았더니 건너편으로 가는 통로였다.
그러면 횡단보도를 이용하지않고 건너갈 수 있는 편의시설이었다.
잘 만들어진 지하통로인데 안내판이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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