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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누구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가?

吳鵲橋 2017. 12. 3. 07:09

한반도가 많이 달라졌지만  안 변한 것은 남북 위기감이다.

나는 지금 누구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가?  내행복을 위해 행동하라...

성직자는 공소시효가 없다.

세월호 참사는 사랑한 순서대로 죄의식을 가진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가슴이 있는 이에게 망각은 어렵다.

관공서 건물은 모양이 다 다르다.  비교를 못하겠금...조경은 더하다 나뭇가지에 따라 값이 다르니까...

관리가 나쁜짓 안 하면 돈이 생긴다...이재명 성남시장

홍수가 나면 이웃 군수가 축하전화를 한다고 한다.  공사가 생기니까...공사를 하면 뇌물을 받을 수 있으니까...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 없고 좋은 열매 맺는 나쁜 나무 없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黜陟(출척)이란 못된 사람은 내쫗고 착한 사람을 올려 쓰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