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시 書體와 書風
書體는 書가 역사적으로 전래되어 오는 과정에 그 시대의 문화적 시대성과 서사용구의 발달과 변화에 따라 자연적으로 성립된 문자의 형태에 따른 體制
書風은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書家의 개성에 의해 이룩한 書의 風趣 (개인적)
7차시 執筆法
單鉤法
雙鉤法
撥鐙法(五指齊力)-指實掌虛
握拳法
無定法(소동파)
足筆,口筆
★. 指實掌虛가 잘 되는 撥鐙法이 가장 좋은 집필법이라고 할 수 있다.
8차시 筆位
1.붓을 잡을 때의 위치
2.毫의 사용범위
호의 길이를 2등분하여 필봉쪽을 전호 필관쪽을 부호라고 하며
전호를 다시 3등분하여 1분필 2분필 3분필이라고 한다.
9차시 運腕
枕腕,
提腕
懸腕
10차시 用筆
글씨를 잘 쓸 수 있는 관건이 되며 일반적으로 筆法 또는 運筆이라고 한다.
붓을 사용하는 방법을 말하며 腕平管直 하는 것이 좋다.
起筆 -획의 시작(역입)
行筆 -획의 중간부분(중봉으로 진행)
收筆 =획의 마지막으로 거두어들임(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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