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마트에 세일 한다고 아빠가 점심 먹고 오랜지 10개와 파프리키 5개 사왔다.벌써 5월이다.별이가 덥다고 하였겠구나... 별이가 있을때는 가스비. 전기비 공기청정기 모두 걱정없이 마음대로 켜 놓았는데양곡도 나오고 쓰레기 봉투도 나오고 명절때마다 선물도 나오고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공기청정기는 내가 청소할때만 켜고 가스는 아예 꺼놓고. 전기도 아주 절약해서 사용한다. 거기에다 엄마는 안방에 침대를 넣을려하고 카텐은 이미 주문을 새 두었고 쇼파도 새것으로 바꾼단다.별아...별이 있을때 하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