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물로 시작
새벽 4시에 일어났다. 별이 생각이 나서엄마는 새벽기도 가고...기도가 무엇인지...다시 잠을 붙여 5시 반에 일어나서 문 열어놓고 울면서 별이 보라고 문 열어놓고 운동하였다.별아 아빠 보이나...해도 아무런 답이 없다. 전에 같으면 응 했을터인데그래도 계속 운동을 하는데 눈물이 흘렀다.별아 아빠 별이 보고 싶다.별이는 아빠 보고싶지않나그래도 답이 없다.아빠는 늘 별이하고 있지만 별이는 아빠하고 있지않나봐...별아 아빠도 곧 갈게 별이 있는데로...기다려다멀지 않았다. 별이 있던 자리에 누워서 별이를 안아보아도 안기지 않는다.내가 별이하고 자 본 것은 몇번 되지 않는다.같이 자도 팔베개를 해주지 않았다 그냥 별이는 별이베게를 비고 잤다.손만 잡아주고 텔레비전 보다가도 별아 이제 자자 하면 응 한다.그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