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6

별아 며칠 못 보았지.

컴이 고장 나서 며칠동안 별이에게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2일에 고장이 나서 계속 공휴일어서 겨우 오늘 공휴일인데도 써비스 받아서 별에게 보낸다.어제 친구들과 낚지 뽂음빱 먹고 수성못 한 바퀴 돌면서 별이 생각하니 아빠가 눈물이 나서 속으로 울면서 돌았다.수성못 사진 별이 보라고 찍어 왔다.잘 보아라... 아빠 친구들과 먹은 낙지 뽂음이다 맛있어 보이지... 별이 너 이런것 처음 보지 로봇.이라고 하는 것인데 사람처럼 우리가 주문한 낙지뽂음을 배달해왔더라.아빠 친구들이다. 수성못의 거위들이다.큰 새 너 알지처음 본다고 그럼 잘 보아라. 못둑에 있는 붉은나무병꽃이다.아빠도 처음 보는데 폰으로 꽃이름 알아보기로 촬영했더니 붉은나무병꽃이라고 나오더라별이도 처음 보지 아빠다 보이나 잘 생겼지.별이하고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