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近思錄
道體01]
濂溪先生曰 無極而太極 太極動而生陽 動極而靜 靜而生陰 靜極復動
염계선생왈 무극이태극 태극동이생양 동극이정 정이생음 정극부동
一動一靜 互爲其根 分陰分陽 兩儀立焉
일동일정 호위기근 분음분양 양의입언
염계선생이 말씀하시길~
무극이면서 태극이니 태극이 움직이여 陽을 낳고 그 움직임이
극에 도달하면 고요해지고 그 고요함이 陰을 낳고 고요함이 극에 도달하면
다시 움직이니 한번 움직이고 한번 고요함이 서로 그 뿌리가 되어 陰으로 나뉘어지고
陽으로 나누어지니 陰과 陽이 이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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