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남대 민속촌을 답사하였다.
안동사범 재구 11회 동기회를 영남대 지하철역에서 만나 민속촌을 둘러보고 점심은 오복식당에서 돼지고기 고추장불고기로 하였다.
영남대 민속촌은 임당초등(영남대 앞 초등학교)에 근무할 때 소풍을 가본 곳이었다.
나이가 있어서인지 20여분 걷고 쉬고 있는 장면
경주 맞배집(정면 4칸. 측면 1칸)
가운데 칸인 대청에 굽널이 달린 문을 달아 마루방으로 만든 것은 경주, 포항. 영천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지역적이 특성이라고 한다.
화산서당의 梯形版臺工
산대장이 안사11회 카페에 올린것을 퍼왔다.
민속촌 해설서를 열심히 읽어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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