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도교의 사원

吳鵲橋 2017. 4. 3. 06:51


해수 관음상은 호수안에 있고 길을 건너면 이런 건축물이 있는데 도교사원이다. 

도교사원이 곳곳에 있다. 안에 들어가보면 무슨 제왕이라는 신들을 모셔놓았다.

그리고 반드시 용의 조각이나 그림들이 있고...


선혜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사진들이다. 







일본관광객을 안내하고 있는 사람이 일본말을 하기에 내가 물어보았다.

이 나무는 한 나무인가 두 나무인가라고 그런데 안내하는 분도 나무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지난해 10월 중국 곡부를 갔었을 때도 길거리에서 카드놀이를 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이곳도 별반 다르지않았다.



해소관음상을 보고 관우상을 보러가는 길에 또 이런 사원이 있었다.




내가 촬영한 사원

사원 내부


내부의 한 벽에 온통 용 조각이었다.





불교의 불상이 여럿인 것처럼 도교도 모신 신들이 많았다.






들어가는 계단 가운데 만들어 놓은 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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