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용탑과 호탑을 둘러보고 나오니 바로 맞은편에 사원이 있어서 혼자서 들어가보니 도교사원이었다. 중국에도 이런 사원이 있었는데 하면서 살펴보니 용을 많이 숭상하는 것 같다.
입구 계단에 조각된 9룡
봉안된 신(보생제왕 )
지붕도 용으로 장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