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해수관음보살상

吳鵲橋 2017. 4. 2. 06:46


선헤가 촬영하여 보내온 사진

해수관음보살상 

협시보살로 남순동자와 해상용왕을 조각하였는데 해상용왕은 용을 타고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다. 용의 크기가 엄청나다. 그 길이가 50미터는 족할 것 같았다.





해상용왕을 지나면 이런 정자를 만들어 놓았다.


정자아래서 낚시하는 사람을 들여다보는 본인


도로가의 나무들






용의 입이 얼마나 큰가 내가 서보았다.

용의 입으로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졌었다.



해수관음보상상 뒤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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