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불타기념관

吳鵲橋 2017. 3. 29. 07:22


3월 24일 아침 식사를 위한 식당

식당이라야 빵 두 가지와 홍차와 녹차가 있을 따름이었다.


선혜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

주문한 빵을 굽고 있는 요리사


빵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드디어 빵이 나와서 먹는 모습




아침 식사를 마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오늘의 여행 준비물을 챙기고 있다.




사랑하는 딸과 함께




지하철 역으로 가기 위한 횡다노도 앞에서

숙소에서 100미터 정도의 거리인데 횡단보도 있었다.




중앙공원 역 입구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중  2분마다 있었다.

대구는 8분마다 있는데...


역 안내도 잘 되어있었다. 다음역과 다다음역까지 안내를 하여주어서 아주 편리하였다.


드디어 불타 기념관에 도착하였다.


불타기념관 앞에 선 본인


기념관을 나와 붙탑으로 가면서 촬영하는 중





잠시 쉬면서 집으로 전화하는 중






2017년 3월 24일 불광산 불광사를 관람하기로 하였다.

가기전 가게에 들렸더니 우리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지하철 역사

특이한 것은 인도까지 베란다가 나와 있다는 것이다.

대만 건물의 특징이기도 하다. 비가 와도 이 아래로 가면 비를 안 맞고 다닐 수 있다.


지하철을 타고 다시 버스로 갈아타고 30여분을 가니 이런 커다란 건물이 보였다.

불타기념관의 문


불타사 기념관이었다.


기념과 앞의 사자상과 코끼리상


큰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나오면 이런 탑이 양쪽으로 4기씩 있다.


탑안으로 들어가보니 여러가지가 전시되있었다.

잔 글씨는 아마 탑을 건립할 때 기부를 한 사람들의 명단 같았다.





한 바퀴 돌아보다니 이렇게 큰 닭의 조각상을 보았다. 사람 키만큼 크다.



이 나무는 아주 특이하다  두 나무인지 한 나무인지를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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