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2(2009)년 3월 20일 오전 10시 20분 새가족 탄생
11시 30분에 전자우편으로 보내왔다.
귀여웠다.
어느 사람이 자기 손자 안 귀여워 하겠나만은 나이들어(70세)에 얻은 손녀라 더 귀여웠다.
야 이놈아 제 때에 나오지 왜?
엄마속을 15일식이나 (예정일보다 15일 늦음)썩이고 그것도 모잘라 제왕절개를 하도록 하였나!
3월 21일 저녁 8시 40분에 선혜가 찍오 보낸 사진
아직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지 자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직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지 자고 있는지 모르겠다.
3월 26일 외가에서 며느리 찍어 보낸 것이다.
눈이 또록또록하다.
눈이 또록또록하다.
4월 18일 우리집에 와서 내가 찍었음
어제 밤에는 밤새 칭얼대더니 아침에는 세상 모르고 자더니 일어나자마자 젖을 먹고 있다.
4월 19일 젖병을 빠는 단희(端喜)
얼마나 세게 빠는지...
너무 잘 먹어서 탈이다.
4월 19일 젖병을 빠는 단희(端喜)
얼마나 세게 빠는지...
너무 잘 먹어서 탈이다.
젖병을 빨 때는 발끝까지 힘을 주었다.
50일 되는 날 기념촬영하러 갔다가 오면서 공원 벤치에서 며느리가 찍어서 보내 준 사진
5월 12일 보내온 사진임
이제는 눈이 제법 또록또록 해졌다.
이제는 눈이 제법 또록또록 해졌다.
잠자는 모습
목욕시키는 모습
5월 16일 받은 사진(며느리가 자동차운전면허증을 받고 나서 보낸 것이다.)
5월 20일 보내온 사진
(오늘 보건소에서 측정한 키: 63cm 몸무게: 5.96kg )
(오늘 보건소에서 측정한 키: 63cm 몸무게: 5.96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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