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7일 일
잠을 자지않고 칭얼대기에 망태를 메고 재웠더니 어느샌가 뒤집어서 거북이처럼 되어있었다.
9월 27일 일 의자밑에 기어들어가 있는 모습
기어나오는 모습
할배 다리를 잡고 일어서는 모습
처음 일어서서 어색한 모습
자신있게 서있는 모습
9월 28일 사과 반쪽을 긁어 먹이고 남은 모습 (사과를 긁어서 주면 잘 먹는다)
9월 29일 화 병원에 가는 길
이제는 누워있지않고 앉아서 타려고 한다.
이제는 누워있지않고 앉아서 타려고 한다.
9월 30일 수
오후의 아파트내의 나들이 고모가 사진을 찍으니 좋아서 활짝 웃고 있다.
오후의 아파트내의 나들이 고모가 사진을 찍으니 좋아서 활짝 웃고 있다.
10월 1일 목 아침
일어나서 노는 장면(의자의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앞으로 나오고 있다.)
일어나서 노는 장면(의자의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앞으로 나오고 있다.)
아침을 먹고
할배 손을 잡고 일어서서 놀고 있다. 할배 손잡고 한꺼번에 못일어서니 짜증을 내더니만 무릎을 꿇고 그 다음 2단계로 일어서는 꾀많은 아이이다.
할배 손을 잡고 일어서서 놀고 있다. 할배 손잡고 한꺼번에 못일어서니 짜증을 내더니만 무릎을 꿇고 그 다음 2단계로 일어서는 꾀많은 아이이다.
10월 5일 8시 30분 아침 먹는 모습 엄마가 오랜만에 죽을 먹이고 있다.
강아지처럼 이렇게 앉아서 먹기를 좋아한다.
강아지처럼 이렇게 앉아서 먹기를 좋아한다.
10월 7일 수
단희가 제 놀이기구는 팽개치고, 할배가 보는 책을 빼앗어서 놀잇감으로 가지고 노는 모습
단희가 제 놀이기구는 팽개치고, 할배가 보는 책을 빼앗어서 놀잇감으로 가지고 노는 모습
10월 8일 오후 8시
화장품도 내 놀리개이다. 화장풍대에 붙어서서 화장품을 조물락 거린다.
화장품도 내 놀리개이다. 화장풍대에 붙어서서 화장품을 조물락 거린다.
10월 10일 토 오늘은 잠투정을 많이 하였다. 수레에 태워서 밖에 나가서야 잠이 들었다.
집에 와서 내려놓으니 편안하게 잤다.
집에 와서 내려놓으니 편안하게 잤다.
10월 10일 토 마트에서
10월 11일 일
아침에 일어나서 만세를 부르는 것을 찍으려고 하니 이렇게 해벼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만세를 부르는 것을 찍으려고 하니 이렇게 해벼렸다.
겨우 한 컷을 촬영하였다.
텔레비져대위에 있는 시계를 잡으려고 하는 모양
일어선 모양
쇼파도 혼자서 짚고 일어서서 발자죽을 뗀다. 손도 떼어서 자리를 조금씩 옮긴다.
10월 12일 저녁
거울에 비친 단희를 보고 노는 단희
거울에 비친 단희를 보고 노는 단희
10월 14일 수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뚫고 두더지처럼 기어나오는 모습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뚫고 두더지처럼 기어나오는 모습
10월 15일 목 아침 일어나서 T.V를 쳐다보는 모습
아침에 내실에서 할배와 놀다가 화장대의 문을 열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
오후 5시 30분 목욕을 하고 나서 할배와 쇼파에서 놀다가 그대로 잠 든 모습
10월 15일 저녁
냉장고의 손잡이를 잡고 뽀뽀하는 단희
냉장고의 손잡이를 잡고 뽀뽀하는 단희
한 손만 잡고도 설 수 있어 나 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