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단희 11

2009년 9월 12일 탈출 직전
거실에서 베란다로 나가려고 하고 있다.
거실 가운데 있었는데 이불배를 타고 열린문으로 나가려고 한다.

9월 13일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에서

일식 식당에서 함매 생일이라고

애미가 무엇을 먹이고 있다.

식사를 하고 와서 부녀간에 애비는 자고 딸은 눈이 말동말동

단희의 누드 목욕을 하고나서

9월 17일 오후
유모차의 다른 부속을 조립했더니 이상한지 눈이 동그래졌다.

처음의 부속으로 다시 바꾸었다.

할배 이 설합 열어도 돼? 저녁을 먹고 내 방에서 컴책상의 손잡이를 잡고 놀고있다.

설합을 열다가 안 열리니 사전(일한사전)을 가지고 놀고 있다.

9월 18일 저녁 바가지도 노리개가 될 수 있다.

9월 20일 일 (만 6개월 되는 날)
아침 죽 먹고 할배 발 잡고 노는 모습

발을 빼어서 얼굴을 가렸더니 옆으로 고개를 숙이고 할배 얼굴을 쳐다보는 꾀백이

대청소를 하고 저녁죽을 먹은 다음 소파에서 할매품에 안겨있는 모습

9월 21일 월
보건소에서 B형 간염접종을 하였다
수유실에서 응가 처리하는 모습

키와 몸무게 재는 장면
키 66Cm 몸무게 8.4 Kg

주사 맞는 장면

9월 24일 오후 6시 40분
오리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단희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는 버릇이 있다.

이불을 벗긴 모양

오리에게 팔을 내 준 모양

9월 25일 저녁 10시
컴퓨터 하는 단희

9월 26일 단희 시장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