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3일 아침
손이 닿지 않으니 성격책위에 올라서서 잡으려다가 카메라를 보고는 뒤돌아본다.
저녁 먹고 할매 청소하는 등에 말타기를 하는 장면 (할매가 청소만 하면 기어올라간다.)
저녁에 자라고 이불을 깔아주었더니 자지않고 종이를 가지고 놀고있다.
저녁 먹기전 목욕을 하고나서 나 멋있지.
11월 25일 아침 6시에 이렇게 자고 있었다.
아침을 먹고 쇼파에 올려놓았더니 내려오려고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카메라를 들이데니 포즈를 취하여본다.
그래도 할배가 내려주지 않으니 그만 ... 나 내려가고싶어
11월 27일 금
쇼파의 팔걸이에 올라가서 놀고 있다.
쇼파의 팔걸이에 올라가서 놀고 있다.
쇼파의 허리 받침 중간부분에 올라서 있다.
11월 29일 오후 4시 반
우유 먹고 공부하는 중
우유 먹고 공부하는 중
11월 30일
쇼파의 팔거리에 올라서서
쇼파의 팔거리에 올라서서
아침 우유를 먹고 놀다고 졸음이 오면 이렇게 누워서 잠을 청한다.
12월 1일 화
할매에게 안겨서 할배가 부르니 오지 않으려고 숨는 장면
숨어서 할배에게 갈까 말까 생각중
할매에게 안겨서 할배가 부르니 오지 않으려고 숨는 장면
숨어서 할배에게 갈까 말까 생각중
12월 1일 저녁
이제는 양치질하는데도 떨어지지않으려고 한다.
이제는 양치질하는데도 떨어지지않으려고 한다.
12월 3일 목
오전 잠을 자고 깨어나면서 바지를 벗어던지고 나와서 놀고 있다.
오전 잠을 자고 깨어나면서 바지를 벗어던지고 나와서 놀고 있다.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한다.
12월 5일 낮
혼자서 책장을 넘기면서 공부하다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뒤돌아보고 있다.
혼자서 책장을 넘기면서 공부하다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뒤돌아보고 있다.
점심을 먹고 과일을 먹는데 자꾸 먹으려고 해서 1/4을 주었더니 이렇게 물고 있다
물고 있다가 깨물어서 다 먹었다.
물고 있다가 깨물어서 다 먹었다.
12월 6일 아침을 먹고나서 할매가 고구마를 조금 떼에주니 받아먹으려고 입을 크게 벌린다.
12월 8일 10시
집에 있으니 답답한 것 같아 바깥에 나갈 준비 완료
집에 있으니 답답한 것 같아 바깥에 나갈 준비 완료
12월 9일 수
3일전에 단희에게 깨물린 할배 오른 팔
단희 너 커서 돈 많이 벌면 할배 팔 고쳐주어야 한다.
3일전에 단희에게 깨물린 할배 오른 팔
단희 너 커서 돈 많이 벌면 할배 팔 고쳐주어야 한다.
12월 13일 단희에게는 어떤 것이든지 놀이기구가 된다.
누워서 사과를 먹고 있다.
그러다가 앉아서 먹는다.
다 먹고 나서 손을 보고 있다.
손에 없으니 더 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