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5일 토
아투아리움에 갔다.
한참을 보더니 답답하다고 자꾸만 밖으로 나가잔다. 아지 덜 받다고 하여도 이제 그만 본다는 것이다. 단희는 더 보려고 하고 중간에서 애를 먹었다.
물고기 먹이 주는 것도 보고 사진도 여러번 찍었다. 물고기 그림을 인쇄하여서 색칠하는 공부도 하였다.
야외 동물조각공원을 보고 장난감가게로 내려오다가 희미을 놓쳐버려서 신고까지 하였으나 다행이 혼자서 누나를 만나서 장나감 구경을 하고 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할아버지는 30분동안 당항하여 찾아다녔다.
할아버지 전화번호 아느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하면서 누나번호는 달달 외웠다.
조각 동물원에 나와서 말에 못 올라가서 끙끙 거린다.
할아버지가 올려주었더니 이런 포즈를 취하면서 고함을 질렀다.
장난감가게에서 불럭쌓기를 하고 있다.
희민이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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