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9일 일요일에 할머니를 따라 교회에 갔다가 오는 길에 E마트에 들려서 생필품 명 가지 사고 집에 가자고 하니 단희가 할아버지 귀에 대고 할머니 먼저 가라하고 장난감 구경하고 가잔다. 그래서 엄마오는 동대구역에 가면 더 많은 장난감 볼수 있다고 신세게백화점에 가자고 하니 그러겠다고 하여 동대구역 올라가는 4거리에 내려주고 할머니는 바쁘다고 갔다.
신세계 백화점에 들렸더니 장남감이 많아서 1시간 20분동안 구경만 하였다. 주로 인형을 많이 보앗다. 하나 사줄까 하니 사지는 않는단다. 아마 애미.애비가 단단히 교육을 시킨 모양이다.
퍼즐로 제 이름을 글씨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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