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5일 토요일
어제는 희민이가 설사를 하더니 오늘은 새벽부터 단희가 토하였다.
어제저녁을 많이 먹는 것 같더니...배탈이 난 모양이다.
5시 반에 할아버지가 배를 만져 주었으나 곧 토하기 시작하였다.
할머니극 목욕 갔고 한 번 토하더니 잠이 들었다.
8시 반경에 일어나서 이번에는 설사를 하였다. 설사를 하고나니 시원하다고 하였다.
아침은 굶겨서 점심을 조금씩 먹였다.
12시반에 E마트 가서 게임하고 생필품 조금 사는데 시식 포도를 제법 먹고 두부. 치즈 등 시식코너마다 조금씩 먹고 오후 2시경에 신세계 아카아리움에 갔었다.
할머니는 왕외할머미 보러 가고...
할아버지 혼자수 둘 을 데리고 다니려니 힘에 벅찼다.
희민이는 답답하다고 자꾸만 앞으로 나가려고 하고 단희는 사진 찍어야된다고 천천히 가고
희민이를 따라가다보니 단희가 사진 못 찍은 것 있다고 다시 사진 찍으로 가기고 하고 희민이는 혼자 간다고 저만치 앞에 가버리기도 하여서 둘을 조정하는데 할아버지가 애를 먹었다.
물고기 그리기
사진관에서 8000원 주고 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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