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불놀이

쥐불놀이를 정원대보름에 달집태우기와 깡통에 불을 넣어 돌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을 그렇지 않다. 깡통에 불을 넣어 돌리는 놀이는 6,25 한국전쟁이후 미군들이 사용하던 깡통에 불을 넣어 돌리는 놀이이고 쥐불놀이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놀이다.

정월 첫 쥐날 (상자일)에 쥐를 쫓는 뜻으로 논밭둑에 불을 놓는 풍습이다.

쑥방망이에 불을 붙여 들고 논밭둑의 마른 풀에 불을 놓아 모두 태운다.

말을에 따라서는 아이들이 두 패로 갈라 불을 놓고 불의 세기를 겨루기도 한다고 한다.

쥐불놀이

 

정월 첫 쥐날(上子日)에 쥐를 쫓는 뜻으로

 논밭둑에 불을 놓는 풍습.

 

정월 첫 쥐날(上子日)에

쑥방망이에 불을 붙여 들고

 논밭둑의 마른 풀에 불을 놓아 모두 태운다.

 

마을에 따라서는 아이들이 두 패로 갈라

불을 놓고 불의 세기를 겨루기도 한다.

쥐불놀이

 

정월 첫 쥐날(上子日)에 쥐를 쫓는 뜻으로

 논밭둑에 불을 놓는 풍습.

 

정월 첫 쥐날(上子日)에

쑥방망이에 불을 붙여 들고

 논밭둑의 마른 풀에 불을 놓아 모두 태운다.

 

마을에 따라서는 아이들이 두 패로 갈라

불을 놓고 불의 세기를 겨루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