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혈세 들여 지을 땐 언제고 이젠 철거라니

吳鵲橋 2016. 10. 6. 07:28

발암물질까지 검출 되 미군기지...정화조치 속수 무책

대구, 경북 6곳 환경오염 심각

선정화조치. 후구상요구  규정, 재정 열악한 지자체 엄두 못내...

 

태풍 차바..

제주 울산서 차량 900여대 침수...전국 22만여가구 정전 피해

 

검찰. 미르,K스포츠 의혹 수사...형사부 배당...제대로 조사할까가 의문이다.

 

김천시장 사드 안전성 검증 요구...시민 800여명 상경...질질 끌다 김천에서 좋은 곳이 있따고 하면 그곳으로 옮길 것인가...

 

서울중앙지법원장. 부검영장 조건은 의무규정

일부기각으로 제한사항 둔 것  수사기관들 따라야 국감서 밝혀

여야, 유족과 현의 안될 경우 강제집행놓고 치열한 공방...법대로 하면 되지...

경찰 부검영장 공개 요청 거부. 유족과 소통 왜 안하나 비난 화살

경찰이 하고 싶으면 공개를 하고 법대로 해야 할 것 아닌가...영장에 무엇이 써 있는지도 모르고 부검만 하자니...안타까운 일이다.

 

야 청 개입 삼척동자도 알 듯..국감장 곳곳서 미르 재단 난타...

전경련 해체  유승민 등 여당의원들도 동참...

청인사들 외부인 만나는 내방객 시설, 서별관 회의실처럼 운용...논란 잦아.

 

우 아들 코너링 잘 해 운전병 뽑았다니...우상호 박종철 사건 빗대 희한한 변명

 

혈세 들여 지을 땐 언제고 이젠 철거라니...

영일대 고사분수 16억원을 들여 만든 것을 금년말까지 7000만원을 들여 철가한다나...

만들때 돈 들고 철거 때 돈 들고 국민 세금을 무엇으로 아나..떡고물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