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월
강의를 마치고 오니 어린이집에서 와서 옷도 벗지 않은 채 장난감을 넣어두는 상자에서 장난감을 꺼내고 그 안에 들어가서 놀고 있었다.
강의를 마치고 오니 어린이집에서 와서 옷도 벗지 않은 채 장난감을 넣어두는 상자에서 장난감을 꺼내고 그 안에 들어가서 놀고 있었다.
장난감 상자에서 텔렐비젼을 보고 있다.
1월 26일 저녁
가장 좋아하는 왕눈이 자동차를 타고 다니다가 넘어져서 자동차 모서리에 부딪혀서 이마가 찢어졌다.
조금 울더니만, 약 발라주주고 안고있었더니 잠이 들었다.
가장 좋아하는 왕눈이 자동차를 타고 다니다가 넘어져서 자동차 모서리에 부딪혀서 이마가 찢어졌다.
조금 울더니만, 약 발라주주고 안고있었더니 잠이 들었다.
1월 26일 아침 요풀레를 먹는 모습
떠먹여 주려고 하면 희민이가 희민이가 하면서 스스로 먹는다.
떠먹여 주려고 하면 희민이가 희민이가 하면서 스스로 먹는다.
요풀레 뚜껑에 붙어있는 요풀레를 입에 데고 빨아먹어서 입가에 요풀레가 묻어있다.
거울을 보여주었더니 혀로 다 빨아먹었다.
거울을 보여주었더니 혀로 다 빨아먹었다.
1월 18일
17일에 어린이집에서 놀이하다가 가져온 폴리차를 매우 좋아하기에 할머니가 벽에 붙여주어야겠다고 말하니
일어서더니 사진을 들고 인터폰 전화기줄에 걸어놓았다.
17일에 어린이집에서 놀이하다가 가져온 폴리차를 매우 좋아하기에 할머니가 벽에 붙여주어야겠다고 말하니
일어서더니 사진을 들고 인터폰 전화기줄에 걸어놓았다.
1월 11일 저녁 할머니가 피곤하다고 누워있으니 볼을 부비면서 기어코 할머니얼굴에 기대고 같이 누워있다.
1월 9일 오후 6시경
희민이가 차고에서 차 두 대를 한꺼번에 끌고 나왔다.
한 손으로는 한 대를 몰고 한 손으로는 한 대를 끌고
끌고 가면서도 텔레비젼을 보고 있다.
희민이가 차고에서 차 두 대를 한꺼번에 끌고 나왔다.
한 손으로는 한 대를 몰고 한 손으로는 한 대를 끌고
끌고 가면서도 텔레비젼을 보고 있다.
1월 6일 저녁 먹고 한 참 놀다가 과자를 달라고 하여 꼬깔콘은 몇 개 주었더니 먹다가 쇼파에 기댄채로 졸고 있다..
1월 6일
자전거가 커서 못 탄다고 희민이 차고에 비닐로 싸 놓았었는데 기어코 비닐을 벗겨 달라고 하여 벗겨주었더니 끌고 나왔다. 다라가 짧아서 바닥에 닿지 않으니 한 쪽으로 몸을 기울어서 한 쪽 발로만 간다.
자전거가 커서 못 탄다고 희민이 차고에 비닐로 싸 놓았었는데 기어코 비닐을 벗겨 달라고 하여 벗겨주었더니 끌고 나왔다. 다라가 짧아서 바닥에 닿지 않으니 한 쪽으로 몸을 기울어서 한 쪽 발로만 간다.
두 사람이 탈수 있는 자전거라 큰 데 앞자리에 앉아서 탄다.
지루하면 뒷자리에 앉아도 본다.
1월 3일 목
저녁 6시경 할아버지가 청소를 하려니 할아버지 투레인복을 벗어서 입혀달라고 해서 입혀주었더니 벗어서 가지고 논다.
할아버지 옷을 뒤집어쓰고 자동차를 타고 있다. 안 보이는데 어떻게 타고 다닐까?
저녁 6시경 할아버지가 청소를 하려니 할아버지 투레인복을 벗어서 입혀달라고 해서 입혀주었더니 벗어서 가지고 논다.
할아버지 옷을 뒤집어쓰고 자동차를 타고 있다. 안 보이는데 어떻게 타고 다닐까?
앞은 보이게 하고 다닌다.
2013년 1월 1일 저녁
목욕탕 의자를 가져다 올라앉아 만두를 먹는 희민
목욕탕 의자를 가져다 올라앉아 만두를 먹는 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