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희민 29 (2013년 3월

吳鵲橋 2015. 11. 23. 20:41

3월 1일

3월 1일 금
남매는 이렇게 잘 논다. 특히 누나가 항상 양보하고 동생을 끔직히 생각하는 것을 보면 귀엽다.

동생에게 뽀뽀를 해주고 있다.

서로 타려다고 동생에게 양보를 해주고 뒷 좌석에 앉아있다.

3월 2일 아침

2013년 3월 2일 아침
25개월을 자란 대구를 떠나 서울로 가는 날이다.
우리집을 떠나 서울 집으로 간다고 옷을 입고 누나의 안경을 끼고 좋아한다.

누나와 함께

아빠차를 타고서

 

서울 가서 처음 보내온 폰 사진

2013년 3월 2일 서울로 가서 처음으로 폰으로 보내온 사진이다.
비옷을 입고 누나가 동생을 보살피는 장면

2013년 4월 16일

2013년 4월 16일에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
유아원 가는 길이라고 한다.
손잡고 가는 남매의 모습이 귀엽다.

 

서울에서

2012년 4월 22일 희민이 집에 가서
내 폰으로 촬영하였다.
저녁 8시 반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노는 장면
두 달만에 보니 얼굴이 조금 큰 아이 같았다.

감기약을 스스로 먹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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