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목
할아버지가 노인 일자리 창출교육에서 만든 왕관과 칼을 가지고 놀고 있다.
놀다가 칼이 터져서 만든다고 풍선에 바람은 불어넣는 모습
2월 28일 목요일
서울 가기 2일 전이라 기억에 남으라고 아파트를 한 바퀴 돌아보았다.
효목시장 갔다가 오는 길로 굴다리를 나와서 후문으로 오지않고 정문으로 희민이가 가기에 뒤를 따라서 정문을 지나서 효목삼거리까지 가서 계단으로 내려와 아파트 뒷 쪽 운동기구 있는 곳을 지나서 놀이터를 돌아서 왔다.
1일 오전에 엄마,아빠, 누나가 와서 하룻 밤 자고 2일 아침 7시에 아빠차를 타고 서울로 떠났다.
계단의 독서실 안내판 앞에서
2월 26일
다리찢기를 하여보이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배운 모양이다.
2월 25일
할아버지 차 열쇠로 장난감 자동차를 열어서 타려는 모습
2월 24일
다리가 짧아서 못 탈 것 같았는데 한 다리로 짚고서 탄다. 방향도 바꾸고 뒤로도 간다.
2월 23일
할아버지와 숨바꼭질을 하다가 찬장안에 숨는 장면
2월 22일 저녁
놀다가 갑자기 다리찢기를 하고 있다. 아마 어린이집에서 배운 모양이다.
2월 20일 저녁
할아버지 사진 찍어준다고 장난감 열쇠꾸러미를 카메라로 생각하고 촬영하는 모습
할아버지가 하는데로 한다. 앉아서 촬영하니 희민이도 앉아서 한다.
2월 19일
저녁 11시에 잠이 안 오는지 할머니와 자동차놀이를 하다가 할아버지가 자는 데 들어오더니 이불속에서 바시락 바시락 하더니 장난감 자동차 바퀴를 다 뽑아놓았다.
2월 10일
모자 끈을 옆으로 늘어뜨리니 완전 마당쇠가 되었다.
교회에 데리고 가는데 춥다고 점버를 입혀놓으니 더욱 마당쇠 같다.
2월 10일 설날 아침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하는 단희, 희민
세배를 마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 무릎에 앉아서
2월 7일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서 희민이 것이라고 보내왔다.
복주머니 속에는 사탕을 네 게 넣어서
2월 9일 아침
누가와 긴 과자를 가지고 놀이중
2월 10일 설날
세배를 하고 나서 쇼파에 앉으니 손녀와 손자도 할아버지와 할머니 무릎에 앉았다.
2월 6일 저녁에 쇼파의 쿠션을 깔고 앉아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다.
2월 4일 월
저녁 먹고 기둥 꽂기 놀이를 하고 있는 희민
색깔을 골라 꽂고 좋아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