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희민 26 (2012년 12월분 )

吳鵲橋 2015. 11. 23. 20:32

12월분

2012년 12월 24일 아멘교회에 할머니를 따라가서

4월 22일 할아버지가 서울 갔을 때
병원놀이 한다고 희민이가 할아버지 배에 주사를 놓고 있다.

4월 27일 서울 고모가 희민이를 데리고 마트에 가서 카트에 싣고 다니는데 잠이 들었다.

4월 22일 고모가 희민이집에 가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4월 22일 서울 고모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왔다.

 

12월 27일 저녁
크리스마스 때 교회에서 선물로 받은 모자를 쓰고 자동차 놀이를 하고 있다.

12월 25일 화
할머니가 시장에서 야쿠르트를 사서 식탁위에 얹어놓았더니 통채로 들고 와서 한 병을 마시고 있다.

12월 24일 아침
할아버지방에 와서 자고 있기에 바람이 들어가지 마라고 할아버지 이불을 빙 둘러주었다.
자는 모습이 참 귀엽다.

아빠가 사주고 간 선물을 어린이집에 맡겨 놓았다가 24일 선물로 받아 온 것을 가르쳐 주었더니 정신없이
컨트롤러로 자동차를 조정하고 있다. 사탕을 먹다가 입가에 묻었기에 휴지로 닦아주었더니 휴지가 묻어서
도리어 더 보기 싫게 되었다. 물티슈로 닦아준다고 하여도 컨트롤러 만지는데 정신이 없어서 닦지 않으려고 하여서 그대로 촬영하였다.

12월 23일 일
할머니가 교회에 데리고 간다고 만반의 준비를 하여서 현관에서 포즈를 취한다.
뽀로로 가방에는 기저귀와 물키슈 우유 한 병을 넣고서

12월 22일
희민이 차고
전에는 여러대를 거실에 내어놓고 탔는데 요즈음은 한 대만 내어놓고 탄다.
타다가 실증이 나면 차고에 가서 다른 차로 바꾸어 나와서 탄다.
이 차고는 고모방이었는데 고모가 서울에서 생활하다보니 희민이 차고가 되었다.

12월 22일 오후 바깥에 나가자고 해서 아파트 맨 뒤 운동기구 옆에서
날씨가 차가운데도 나가자고 해서 나갔더니 수레안은 따뜻한지 잠이 들었다.
대구에도 금년에는 눈이 두 번이나 많이 뫘다

12월 17일 월 오후 4시 30분
할아버지가 희민이를 완전 무장해서 외출을 하려고 한다.
주방쪽에 서 있는 희민

바로 서라고 하니 폴짝 뛰었다가 내려온 모습

수레를 타고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몸습
14일에 서울에서 엄마.아빠.누나가 오면서 누나가 신던 부츠를 가져와서 신고 있다.
할아버지가 신 신자라고 말하면 꼭 부츠라고 한다.

12월 15일 아침 9시 경에 서울 누나가 와서 이시아폴리스 놀이터에 갔다가 오후 4시에 돌아와서
남매가 같이 공연을 하는 모습 누나가 내려올 때마다 장식장을 무대로 공연을 한다.

12월 8일 먹으면서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
가메라가 고장이 나서 휴대전화로 촬영하였더니 흐리다.

경대 앞에 앉아 있는 모습

12월 7일 오후 5시 반
양말을 장갑이라면서 손에 끼고 있다. (손전화로 촬영)

12월 5일
할아버지 트레인 상의를 입고서

12월 1일 아침
희민이는 25개월이 되었는데도 아직 대소변을 가리지 않고 기저귀를 한다.
아침 먹고 금방 똥 하기에 보니 조금은 단단하 변을 얌전하게 보았다.

오늘은 춥다가 집안에서도 두꺼운 옷을 입혔다.

11시에 마트 간다고 세터를 하나 더 입혔다.

마트에 가서 카트를 타고 내려가는 모습 무엇인가 열심히 살핀다.
산타할아버지 그림을 열심히 보고 있었다.

마트에서는 겉에 입었던 세터는 벗어버리고 돌아다녔다.
어느 한 곳에서 가만히 있기에 보니 작은 화면에 뽀로로가 나오고 있었다.
진열 첫째 계단에 올라서서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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